타이티펜션 외부보기
특별한 기억의 공간, 타이티
저희부부가 처음떠난 태안여행으로 시작되었어요. 이렇게 저희가족이 서해바다를 보며 행복을 만들어갈지 꿈에도 몰랐었죠. 아름답고 평화로운 몽산포해변과 몽산포항의 모습에 눈길을 빼았겼지요.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펜션을 사랑하는 젊은 부부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공간이랍니다.
파도소리가 들리고 수평선 넘어 아름다운 노을이 보이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드리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타이티펜션의 이야기로 언제나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몽산포 해수욕장을 오시면 바다에서 맛조개 체험 후 가족 및 커플들이 저녁에 바베큐를 하시고 다음 날 퇴실을 합니다. 이런 점들이 너무 아쉬워 타이티 펜션에서는 고객님들이 기대하고 계획하신 여행을 보다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으로 기억 될수 있도록 지역 정보를 최대한 알려 드려 아쉬움이 없는 여행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